잘가지않는찻집에서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[일본 가요] never young beach 의 あまり行かない喫茶店で (네버 영 비치의 잘 가지 않는 찻집에서) 어딘가 고전적이면서도 센스 넘치는 리듬의 곡을 선보이는 밴드, 네버 영 비치의 '잘 가지 않는 찻집에서'를 소개해보겠습니다. 가수: never young beach 네버 영 비치 제목: あまり行かない喫茶店で 잘 가지 않는 찻집에서 *이하 한국어 가사는 제가 의역한 것입니다. 飲めない珈琲 飲み干して僕は 잘 마시지도 못하는 커피 원샷했다고 大人になった 気分でいるんだ 어른이 된 것만 같은 기분이 드네 お店を出れば 雨が上がって 가게를 나서니 비가 그친 상쾌한 거리에 路面電車が 走り出す 노면 전차가 달리고 있어 あなたと二人 街を出ようか 너와 나 둘이서 이 마을을 떠날까? 小さな家を買って 작은 집을 하나 사서 部屋にはピンクの ペンキを塗って 방에는 핑크색 페인트를 바르고 庭には犬を 走らせよう 정원에는 강아지를 뛰어놀.. 이전 1 다음